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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2009. 12. 4 작성, 'BigShit' 블로그 ( http://bigshit.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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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에는 노턴고스트나 트루이미지 같은 자체적인 백업 및 복구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은 매우 강력해서 노턴고스트나 트루이미지와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 인데요.
* 관련게시물 : 노턴고스트, 트루이미지 초보자용 강좌 모두 보러가기(클릭)
윈도우7의 사용자 분이시라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방법은 기타 프로그램들에 비해 훨씬 간편합니다.
컴퓨터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놓고, 필요시 그상태로 돌려놓는 가장 기초적인 백업만을 원하는 경우에 대한
방법입니다.
백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엄청 간단하므로 보고 그대로 따라하세요.
제어판을 열어 컴퓨터 백업 을 클릭합니다.
왼쪽의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파란색 박스 부분은 백업파일이 저장될 드라이버 입니다.
선택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시스템예약 파티션이 존재하는 PC의 경우 자동으로 시스템예약 파티션도 함께 백업합니다.
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자동으로 윈도우가 설치되어있는 일반적인 C드라이버를 백업할테니
확인만 하시고 백업시작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여기서, 윈도우7 백업기능의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C드라이버에 윈도우를 설치했으나, C드라이버의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D나 E등의 드라이버에 포토샵, 오피스, 한글, 게임같은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설치한 분이 계실텐데요.
그런경우 이 과정에서 자동으로 D나 E까지 강제로 백업을 해버립니다.
이건 별도로 C드라이브만을 백업하도록 설정하는것이 불가하므로,
윈7 백업기능을 이용하지마시고 노턴고스트나 트루이미지등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게시물 : 노턴고스트14, 15 초보자용 강좌 보러가기(클릭)
백업이 시작되었습니다. PC에따라 틀리겠지만 대략 20~30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백업이 끝나면 시스텝 복구 디스크를 만들겠냐고 물어보는데요.
윈도우7에는 자체적으로 복구모드 부팅이 가능하므로 굳이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요 선택.
닫기를 눌러주면 이 심플한 백업작업이 끝났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D드라이버에 들어가보니 WindowsImageBackup 이란 폴더가 생겼군요.
여기서 노턴고스트나 트루이미지와 다른것이,
안정성을 위하여 무압축으로 백업하기 때문에 용량이 실제 용량과 거의 동일합니다.
이곳에 방금한 백업정보가 저장되어있으므로, 절대 삭제하거나 건드리시면 안됩니다.
백업이 끝났으니, 이제 복구를 한번 해봐야겠죠. 마찬가지로 아주 간단하므로 보고 따라하세요.
컴퓨터를 재부팅하신 다음 F8키를 연타하여 위와 같은 고급부팅옵션창을 불러옵니다.
안전모드 위쪽에있는 컴퓨터복구를 선택합니다.
만약, 여기서 '컴퓨터복구' 항목이 보이지 않을경우 아래링크를 따라가셔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게시물 : [윈도우7] F8 메뉴에서 '컴퓨터 복구' 항목이 보이지 않을때 해결방법
복구모드로 진입한 첫 화면입니다. 다음을 눌러주세요.
암호입력부분은 별도의 암호 입력없이 사용자계정을 사용해오셨다면 아무것도 입력하지마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시스템 이미지 복구를 클릭합니다.
시스템 이미지 선택을 체크하신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별도의 백업을 여러번 진행하신게 아니시라면 위처럼 하나만 나올겁니다. 다음을 눌러줍니다.
다음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다음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위쪽은 별도로 건들지 마시고 마침을 눌러주세요.
재확인 하는군요. 예를 눌러주세요.
복구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컴퓨터에 따라 다르지만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복구작업이 끝난후 재부팅을 해주시면, 모든 복구작업이 끝났습니다.
백업할당시의 윈도우로 돌아왔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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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의 사용자 분이시라면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방법은 기타 프로그램들에 비해 훨씬 간편합니다.
컴퓨터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놓고, 필요시 그상태로 돌려놓는 가장 기초적인 백업만을 원하는 경우에 대한
방법입니다.
백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엄청 간단하므로 보고 그대로 따라하세요.
제어판을 열어 컴퓨터 백업 을 클릭합니다.
왼쪽의 시스템 이미지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파란색 박스 부분은 백업파일이 저장될 드라이버 입니다.
선택후 다음을 눌러줍니다.
시스템예약 파티션이 존재하는 PC의 경우 자동으로 시스템예약 파티션도 함께 백업합니다.
뭐,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자동으로 윈도우가 설치되어있는 일반적인 C드라이버를 백업할테니
확인만 하시고 백업시작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 여기서, 윈도우7 백업기능의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C드라이버에 윈도우를 설치했으나, C드라이버의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D나 E등의 드라이버에 포토샵, 오피스, 한글, 게임같은 무거운 프로그램들을 설치한 분이 계실텐데요.
그런경우 이 과정에서 자동으로 D나 E까지 강제로 백업을 해버립니다.
이건 별도로 C드라이브만을 백업하도록 설정하는것이 불가하므로,
윈7 백업기능을 이용하지마시고 노턴고스트나 트루이미지등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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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이 시작되었습니다. PC에따라 틀리겠지만 대략 20~30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백업이 끝나면 시스텝 복구 디스크를 만들겠냐고 물어보는데요.
윈도우7에는 자체적으로 복구모드 부팅이 가능하므로 굳이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요 선택.
닫기를 눌러주면 이 심플한 백업작업이 끝났습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D드라이버에 들어가보니 WindowsImageBackup 이란 폴더가 생겼군요.
여기서 노턴고스트나 트루이미지와 다른것이,
안정성을 위하여 무압축으로 백업하기 때문에 용량이 실제 용량과 거의 동일합니다.
이곳에 방금한 백업정보가 저장되어있으므로, 절대 삭제하거나 건드리시면 안됩니다.
백업이 끝났으니, 이제 복구를 한번 해봐야겠죠. 마찬가지로 아주 간단하므로 보고 따라하세요.
컴퓨터를 재부팅하신 다음 F8키를 연타하여 위와 같은 고급부팅옵션창을 불러옵니다.
안전모드 위쪽에있는 컴퓨터복구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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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이미지 복구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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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다음을 눌러 계속 진행합니다.
위쪽은 별도로 건들지 마시고 마침을 눌러주세요.
재확인 하는군요. 예를 눌러주세요.
복구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컴퓨터에 따라 다르지만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복구작업이 끝난후 재부팅을 해주시면, 모든 복구작업이 끝났습니다.
백업할당시의 윈도우로 돌아왔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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