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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2014. 11. 29 작성, 'BigShit' 블로그 ( http://bigshit.tistory.com/ ) 

 

안녕하세요 BigShit 입니다.

오늘은 버핑타월 세척에 관련해서 간단한 글 하나를 쓸까 합니다. ^^

저는 고체왁스 도포 후, 버핑시에 스머프 시즌4 버핑타월을 사용중입니다.


평상시 모든 타월류 사용 후, 

아무리 힘들어도 무조건 집에 들어와서 당일날 타월 세척을 마친 후 세차를 마무리하는것을 

절대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원칙은 제가 세차를 시작한 이래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구요.

세탁 방법은 100% 손빨래로 퐁퐁과 무궁화 재활용 비누를 이용해서 하고있고,
드라잉타월은 좀 귀찮거나 힘든날은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기도 하지만, 
버핑타월은 무조건 손빨래로만 세탁합니다.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성의적인 측면으로 봤을때, 절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못하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스머프 시즌4 버핑타월을 토탈 40회 전후쯤으로 사용하였구요. 
1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에 걸쳐 이 타월로 버핑한 왁스는 
콜리845, 윌슨, 상어, HGSG, 돼지피, 자이몰티타늄 총 6종 입니다. 


이 중 윌슨을 제외한 5종의 왁스는 제 기준에서 모두 탈락하여 팔아버리고,
윌슨을 선택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요즘들어,
버핑시에 왠지 모를 뻑뻑함이 있고, 예전의 그 스쳐도 버핑 느낌이 안나서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세척시에 타월이 방수되는게 쉽게 안빠지는 느낌도 들기도 했고, 
타월의 올 자체도 왠지 모르게 뻑뻑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세탁은 완벽했던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 싶어서
여유분으로 갖고있던 똑같은 제품 새제품을 꺼내서 비교해봤습니다.

사용중이던 타월은 2일전, 세차 마친 직후 
뜨거운물에 퐁퐁을 풀어 20분동안 담궈뒀다가 완벽하게 헹구어 낸 후 (1차)
무궁화 재활용 세탁비누를 사용하여 평소 세탁하듯이 빡세게 문대준 후 완벽하게 헹굼 작업 (2차. 평상시는 여기까지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다시 빨래비누를 거품 풍성하게 문댄 후 그대로 헹굼없이 세탁기에 넣고 1시간 코스로 돌린 후 (3차)
그것도 왠지 모자랄것 같아서 섬유유연 성분이 없는 세탁기용 가루세제를 넣고 1시간 코스로 한번 더 돌렸습니다. (4차)
물론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지만, 어쨋든 새거 뜯은김에 기존거는 버릴생각으로 최대한 깨끗히 빨아보자 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저렇게 한거구요. 아, 마지막 헹굼시 식초 한방울 툭~ 떨어트려줘봤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세탁을 한 후, 2일정도가 지나니까 버핑타월이 다 말랐구요.
일단, 새제품과 사용중이던 제품을 손으로 만져보니, 감촉은 완벽하게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물도 뿌려보았는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하던 타월 입니다. (↓)



이제 막 뜯은 새제품 입니다. (↓)


저도 동영상 찍으면서, 동시에 처음 테스트 하는거라..
이정도로 훅 젖을줄 몰르고 당황해서 황급히 껏네요 ^^; (이런 C.. 새건데!!!!!)

뭐 오랫동안 세차를 해오신 분들께는 새삼스러울것 없는 정보이긴 하겠지만, 
제 입장에선 살짝 충격이었습니다. 분명 감촉상으로 왁스 다 빠진것 같고, 새제품과 비교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었는데 말이죠.
퍼샤 보다보면 타월 세탁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질문 글에 "세탁기에 집어놓고 끝냅니다." 라고 하는분들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는 그건 100% 잘못된 관리법이다. 라고 확신있게 얘기 할 수 있겠네요;

뭐 여튼 그래서 그동안의 퍼샤에 올라온 글들을 검색해보니 
아무리 성능 좋은 리스토어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타월을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왁스성분이 타월에 고착되어 이같은 방수현상은 얼마든지 발생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리스토어도 리스토어지만 타월 자체에 수명이 있다는 얘기겠죠.
각종 방법으로 뻑뻑해진 타월을 새것처럼 부드럽게 만들순 있지만 그게 타월이 100% 원상태로 살아난거라는 보장도 없구요 ㅎ
혹시 저처럼 관리하신 분, 혹은 리스토어로 관리하신분. 같은 테스트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집에 있는 퐁퐁과 세탁비누만을 활용하여 세탁을 했었는데 
이제는 리스토어를 구매하여 관리를 해 볼 생각입니다. 

이 테스트로, 리스토어가 답이다 라는 정의를 내리려는건 아니구요 ^^;
똑같이 1년정도 리스토어로 관리하면서 사용해본 후 같은 테스트를 해본다면 답은 나오리라 생각하네요.
기왕 테스트 해본김에 혼자 아는것보다, 정보공유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초보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동영상 촬영 해 보았습니다. 초보분들이 보시고 간단히 참조정도 하시면 관리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리스토어 구입 완료. 
블랙파이어 마이크로 리스토어를 갤런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제 단순한 호기심을 위해 
몇일뒤 리스토어가 도착하면 이 테스트에 사용한 같은 버핑타월(기존)을 리스토어로 세척한 후 말리고
같은 테스트를 동영상 촬영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빠질까요? 궁금하네요 

해당 내용은 타월이 마르는데로 계속해서 글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Big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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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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